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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는 2029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 세투발 출신 감독은 곧 벤피카를 떠날 예정이며, 벤피카는 약 1500만 유로를 받게 될 것으로 준비 중이다. 무리뉴는 2029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었으며, 이는 그가 이 스페인 클럽으로 복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소식은 영국 매체에서 처음 보도되었고, '레코드'에서도 확인되었다.
무리뉴는 지난 주 계약서에 서명하고 이제 공식적으로 이 스페인 수도의 팀을 이끌 준비를 하고 있다. 벤피카에서 한 시즌 동안 지도한 후, 그는 팀을 떠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500만 유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레코드'가 이전에 밝혔듯이,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벤피카 사이에는 어떠한 협상도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벤피카는 아직 무리뉴 측의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관련 계획을 시작했다. 무리뉴를 선택하는 것은 클럽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직접 내린 결정이다. 이 79세의 경력자 회장은 클럽 선거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그의 상대는 재생 에너지 산업의 사업가 엔리케 리켈메가 될 것이다. 무리뉴가 리켈메의 인선이 아니지만, 스페인 측에서는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다시 한번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리뉴의 코칭 스탭 구성을 비롯해 이번 여름 이적 시장 계획 작업이 이미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