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빌라, 유벤투스에 도글라스-루이스 영구 이적 거부 공식 통보
로마노가 그의 팟캐스트 프로그램에서 아스톤 빌라가 유벤투스에 도글라스 루이스의 계약 구매 옵션을 실행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전 합의에 따르면, 빌라는 약 2500만 유로의 구매 옵션을 가지고 있었다. 만약 거래가 성사되었다면, 이 금액은 유벤투스의 계좌로 들어왔을 것이다. 그러나 빌라가 구매 옵션을 포기하면서 유벤투스는 이 수입을 얻지 못하게 되었다.
사실, 유벤투스 경영진은 이미 빌라가 도글라스 루이스를 직접 매입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팀이 결국 유로파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지만, 브라질 미드필더는 팀의 시즌 성공에서 절대적인 핵심 인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는 선수와 빌라 감독인 에메리 사이의 좋은 관계를 활용하여 양측이 재협상하거나 새로운 이적 방안을 모색하기를 바랐다.
결국, 이러한 가정은 현실이 되지 않았으며, 도글라스 루이스는 임대 기간 종료 후 토리노로 돌아갈 예정이다.
현재, 이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는 유벤투스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아 있다. 클럽 고위층은 그를 미래 계획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간주하지 않고 있어, 그의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글라스 루이스의 미래는 크게 유벤투스 감독 스파레티의 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스파레티가 선수를 유지하고 자신의 전술 체제에 포함시키기를 원한다면, 유벤투스는 매각 계획을 일시 중단할 수 있다. 그러나 감독의 특별한 승인이 없다면, 클럽은 이번 여름 도글라스 루이스를 다시 이적 시장에 내놓고 새로운 구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