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 감독: 오심헨 이적 가능성, 루크만은 피로로 결장
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 감독 에릭 셰러는 팀의 두 주요 공격수인 오스메인과 루크먼이 곧 있을 폴란드와 포르투갈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오스메인의 결장에 대해 셰러는 현재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 중인 이 스트라이커가 이적을 앞두고 있어, 클럽 일에 집중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셰러는 "오스메인이 아마 클럽을 옮길 예정이라, 그가 원래 있던 곳에 머물기를 바랐다. 선수가 100% 상태가 아닌 상태로 경기에 나서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소속인 루크먼도 이번 훈련에 참가하지 않으며, 셰러는 "루크먼이 매우 피곤해, 그래서 클럽이 휴식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 스트라이커는 방금 강도 높은 시즌을 마치고 2025-26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을 도운 후였다. 장시간의 경기 부담으로 인해 클럽과 국가대표팀은 그에게 회복 시간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두 핵심 공격수의 결장 외에도 셰러는 팀이 최근 행정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일부 선수들이 유럽으로 출발하기 전 비자 문제를 겪어, 이는 팀의 준비에 영향을 미쳤다.
셰러: "우리는 거기서 싸울 것이다. 이겼다면 이겼고, 졌다면 졌다. 하지만 우리가 졌다면, 상대팀은 실제로 우리를 이겨야만 경기를 이길 수 있다."
폴란드에 대해 셰러는 "폴란드는 훌륭한 팀이다"라고 말했고, 포르투갈에 대해서는 "포르투갈은 월드컵에 진급했으며, 지금 세계에서 가장 좋은 팀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나이지리아가 2026 FIFA 월드컵 출전권을 얻지 못한 만큼, 이 두 친선 경기는 팀에게 특히 중요하다.
셰러는 "월드컵에 진급하지 못해 유감이지만, 이런 도전이 나와 팀에게 좋은 일이 될지도 모른다"고 솔직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