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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구보케이토는 월드컵에서 지난 대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하는 일본 남자 축구팀 미드필더 구보케이토는 지난 대회보다 월드컵 성적이 더 좋아지길 희망하고 있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은 독일과 스페인을 이겼지만, 16강에서 탈락했다. 6월 11일 개막하는 북중미카리브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장려 경기에서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윙 포워드로 선발 출전한 구보케이토는 공격의 핵심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일본은 최종적으로 1-0으로 승리했으며, 경기 후 구보케이토는 "승리로 마무리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이전에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일본팀을 이끌었던 미드필더 난노 다카미는 부상으로 인해 북중미카리브 월드컵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구보케이토는 난노 다카미가 입었던 8번 유니폼을 물려받았으며, 그는 "예상보다 잘 맞습니다"라며 웃음 지었다. 그리고 "좋은 대회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6월 15일 네덜란드와의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갖게 된다. 그 다음, 일본은 6월 2일 멕시코 몬테레이로 사전 캠프를 위해 출발할 예정이다. 구보케이토는 준비 상황에 대해 "지난 대회와 달리 이번에는 준비 시간이 많으므로, 팀은 더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4년 전 월드컵에서 구보케이토는 미진함을 느끼며 대회를 마쳤다. 그는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나, 지난 대회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