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프: 독일 국가대표팀, 월드컵 우승이 진정한 성공; 주전 여부는 감독의 결정
독일은 본국에서의 월드컵 최종 준비 경기에서 핀란드를 4-0으로 이겼으며, 온다프가 두 골과 한 어시스트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월드컵 성공 기준에 대해 묻자, 온다프는 독일이 우승해야만 성공이라고 말했다.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독일은 4-0으로 승리하며 월드컵을 앞두고 사기를 높였다. 이번 경기의 주인공은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온다프였다. 그는 34분과 57분에 각각 첫 골과 세 번째 골을 넣었고, 48분에는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3골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후, 온다프는 ZDF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독일이 월드컵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어야 성공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온다프는 "우리가 우승할 때만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온다프는 경기 후 기분이 좋았던 것이 당연했다. 자신의 활약에 대해 온다프는 "완벽한 밤이었다. 굉장한 밤이었고, 우리는 경기를 이겼고, 나는 3골에 관여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의 활약으로 주전 자리를 얻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온다프는 침착하게 대답했다. 온다프는 "그건 국가대표팀 감독이 결정할 것이다. 오늘과 지난 경기에서 내가 할 일을 완수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3-0의 골을 넣은 후, 온다프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교체되었다. 그는 허벅지를 다친 것으로 보였다. 61분에 바이어가 교체 투입되었다. 다행히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온다프 자신도 즉시 반응했다. 온다프는 "조금 아팠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모든 것이 괜찮다. 며칠 치료하면 곧 회복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