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 웨스트햄, M 페르난데스에 8000만 파운드 가격 책정, 맨유 아스날 PSG 관심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를 8000만 파운드로 책정했으며,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웨스트햄이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팀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다. 팀의 강등으로 인해 재정적 압박이 커지면서, 이 미드필더는 런던 스타디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웨스트햄은 선수 판매를 통해 1억 파운드 이상의 자금을 조달해야 하며, 이 포르투갈 국가대표는 팀 내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산으로 여겨진다.
타임스의 정보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의 이적료가 과도하게 책정되는 문제는 다시 한번 나타났고, 웨스트햄은 이 21세 포르투갈 국가대표의 이적료를 최대 8000만 파운드로 책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선수 측과 효과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M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한 주요 후보로 꼽힌다. 선수 본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매우 원하며, 다른 대형 클럽들의 제안보다 우선시하고 있다.
아스널, 파리 생제르맹 또한 이 선수에게 관심을 표명했으며, 첼시,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역시 이 선수를 주목하고 있다.
처음에는 웨스트햄이 강등될 경우 6000만 파운드 정도로 이적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이 가격은 인니오스 그룹의 예산 범위 내였다. 또한 타임스는 "강등된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약 4000만 파운드에 영입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웨스트햄은 팀 내 젊은 선수의 뛰어난 재능을 알고 있으며, 만약 불가피하게 판매해야 한다면 그의 가치에 맞는 이적료를 받기를 원한다. 실제 요구하는 이적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예상 금액의 두 배에 달한다. 작년 여름 팀은 남부햄튼에서 3800만 파운드에 그를 영입했으며, 계약에는 15%의 재판매 수익 분배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웨스트햄은 협상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