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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크 매체 Fotomac의 보도에 따르면, 페네르바체 회장 후보인 아지즈 일디림이 아크의 이적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 측과 접촉했다. 일디림이 6월 7일 총회에서 당선된다면, 그는 이 네덜란드 수비수를 페네르바체로 데려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페네르바체 회장 후보인 아지즈 일디림은 선거 준비와 동시에 중요한 이적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디림은 매번 발언에서 팀의 방어진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고, 그의 목표 선수들도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Fotomac의 보도에 따르면, 일디림의 센터백 영입 목록에서 가장 앞서 있는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아크다. 일디림은 런던 방문 기간 동안 맨체스터 시티 관계자들과 만나 선수의 상황을 문의했다.
맨체스터 시티 측은 31세의 수비수 아크의 이적료를 1100만 유로로 책정했다. 아크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와 1년 계약이 남아 있다. 선수 측은 600만 유로 연봉 외에 보너스를 원하고 있다. 일디림은 양측에게 페네르바체가 이러한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있음을 강조했다. 일디림이 6월 7일 총회에서 페네르바체 회장으로 당선된다면, 그는 아크의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